소니등 글로벌기업에 광반도체 수출 .....
광을 이용해 광반도체부품을 개발 생산하는 강소기업이 대전 지역의 향토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레이트론(주)의 광반도체 기술은 국내 대기업들의 신제품 개발에 활용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소니와 샤프, 도시바등 글로벌 기업에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녹색성장에 발맞춰 조명용 LED와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분야에도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같이 창업10년 만에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게 된 원동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있다.
김정빈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 인원의 50%가 기술개발 인력일 만큼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레이트론 관계자는 "레이트론은 리모컨 상품 특허및 태양광 옥외광고물 제어 특허, 광반도체 제조특허외 다수의 의장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사내 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레이트론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매년 50% 이상 성장하는 매출실적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2008년 115억원이던 매출은 2009년 176억원으로 53%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28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61%의 성장세를 보였다. 광반도체에서 LED조명과 태양광을 이용한 전광판 시장으로
빠르게 시장 다변화 한 데 따른 것이다.
레이트론은 또 연구개발 확대와 생산성 증대를 위해 제2공장 증축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10일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에 IT생산시설 확충과 투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신성지구에 8200m3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매입 공장증설 본격화할 방침이다.
레이트론 관계자는 "제2공장 증축과 함께 창사 15주년이 되는 2015년에는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대전일보 기획 충청시대 강소기업 - 맹태훈 기자 / 2011년 2월 14일 월요일 ) |